AD
[앵커]
아이패드 이후 애플이 5년 만에 내놓는 새로운 스마트 기기, 애플 워치에 대한 예약 주문이 9개 나라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미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브랜드와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기자]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기기인 애플 워치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1차 출시국인 미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9개 나라 애플 매장에 신제품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중국에서는 2천 만원 넘는 최고가 모델이 한 시간도 안돼 품절됐고 미국에서는 6시간 만에 모든 모델이 매진됐습니다.
[인터뷰:낸시 하디슨, 뉴욕 애플 매장 방문자]
"기다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스마트폰을 목에 걸고 살았는데 이제 내려 놔야지요. 무겁잖아요."
애플 워치는 애플 특유의 디자인에다 전화 통화나 메시지 확인은 물론 심박 수 측정, 애플 페이를 통한 결제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인터뷰:제인 큐리, 파리 애플 매장 방문자]
"패션 소품이면서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제 몸의 기록을 점검할 수 있으니까요."
아직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지 않다거나 배터리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불만도 나옵니다.
[인터뷰:마르윈 샌더, 베를린 애플 매장 방문자]
"화면이 너무 작아서 사진 보기 불편해요. 스마트폰의 큰 화면에 익숙하니까요."
중국에서는 벌써 6만 원짜리 짝퉁 애플 워치가 지갑이 얇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비르캄 잠, 인도인 사업가]
"가짜 애플 워치를 봤는데 좋지 않아요. 진짜를 갖고 싶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애플 워치가 적게는 8백만 대에서 많게는 4천만 대까지 팔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60만 대에 불과했던 스마트워치 시장 규모도 함께 커질 전망이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업체들에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이패드 이후 애플이 5년 만에 내놓는 새로운 스마트 기기, 애플 워치에 대한 예약 주문이 9개 나라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미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브랜드와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기자]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기기인 애플 워치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1차 출시국인 미국과 중국, 일본, 호주 등 9개 나라 애플 매장에 신제품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중국에서는 2천 만원 넘는 최고가 모델이 한 시간도 안돼 품절됐고 미국에서는 6시간 만에 모든 모델이 매진됐습니다.
[인터뷰:낸시 하디슨, 뉴욕 애플 매장 방문자]
"기다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8년 동안 스마트폰을 목에 걸고 살았는데 이제 내려 놔야지요. 무겁잖아요."
애플 워치는 애플 특유의 디자인에다 전화 통화나 메시지 확인은 물론 심박 수 측정, 애플 페이를 통한 결제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합니다.
[인터뷰:제인 큐리, 파리 애플 매장 방문자]
"패션 소품이면서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제 몸의 기록을 점검할 수 있으니까요."
아직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하지 않다거나 배터리 성능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불만도 나옵니다.
[인터뷰:마르윈 샌더, 베를린 애플 매장 방문자]
"화면이 너무 작아서 사진 보기 불편해요. 스마트폰의 큰 화면에 익숙하니까요."
중국에서는 벌써 6만 원짜리 짝퉁 애플 워치가 지갑이 얇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비르캄 잠, 인도인 사업가]
"가짜 애플 워치를 봤는데 좋지 않아요. 진짜를 갖고 싶습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애플 워치가 적게는 8백만 대에서 많게는 4천만 대까지 팔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60만 대에 불과했던 스마트워치 시장 규모도 함께 커질 전망이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업체들에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호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