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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 비타민D가 너무 많아도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남녀성인 24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리터당 100나노몰 이상이거나 50나노몰 이하인 사람은 뇌졸중과 심근경색,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비타민D는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비타민D 보충제를 장기간에 걸쳐 복용하면 흡수되는 칼슘이 배설되는 것보다 많아져 신장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내분비학 대사 저널' (Journal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남녀성인 24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리터당 100나노몰 이상이거나 50나노몰 이하인 사람은 뇌졸중과 심근경색,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비타민D는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비타민D 보충제를 장기간에 걸쳐 복용하면 흡수되는 칼슘이 배설되는 것보다 많아져 신장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내분비학 대사 저널' (Journal of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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