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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 멀리서 다람쥐 한 마리가 경계를 하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이 카메라를 다람쥐를 찍기 위해 바닥에 설치 놓은건데요.
호기심 많은 다람쥐, 한참동안 카메라를 살펴보고 킁킁 냄새도 맡아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론 만족할 수 없었던 걸까요?
잽싸게 카메라를 훔쳐 나무 위로 올라간 다람쥐.
놀리기라도 하듯 카메라 주인을 찍는데요.
다람쥐가 셀카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돌리는 순간, 다시 카메라 주인에게 뺏기고 맙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저 멀리서 다람쥐 한 마리가 경계를 하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옵니다.
사실 이 카메라를 다람쥐를 찍기 위해 바닥에 설치 놓은건데요.
호기심 많은 다람쥐, 한참동안 카메라를 살펴보고 킁킁 냄새도 맡아봅니다.
그런데 이것만으론 만족할 수 없었던 걸까요?
잽싸게 카메라를 훔쳐 나무 위로 올라간 다람쥐.
놀리기라도 하듯 카메라 주인을 찍는데요.
다람쥐가 셀카를 찍기 위해 카메라를 돌리는 순간, 다시 카메라 주인에게 뺏기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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