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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팬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입니다.
청소년 농구캠프 연습 경기 중인데요.
가볍게 드리블을 한 뒤에 바로 덩크슛.
50세의 고령에도 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마이클 조던.
누리꾼들은 '그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청소년 농구캠프 연습 경기 중인데요.
가볍게 드리블을 한 뒤에 바로 덩크슛.
50세의 고령에도 날 수 있다는 걸 증명한 마이클 조던.
누리꾼들은 '그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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