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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74명의 사망자를 낸 축구장 참사와 당국의 미온적인 대처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면서 사망자가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수도 카이로에서는 시위대들이 타흐리르 광장과 내무부 청사 부근에 모여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 2명을 포함해 5명이 숨졌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또 수에즈에서도 시위에 참가한 시민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위대들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군부가 일부러 축구장 참사를 방조했다고 비난하며 권력을 민간에 이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도 카이로에서는 시위대들이 타흐리르 광장과 내무부 청사 부근에 모여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 2명을 포함해 5명이 숨졌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또 수에즈에서도 시위에 참가한 시민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위대들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군부가 일부러 축구장 참사를 방조했다고 비난하며 권력을 민간에 이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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