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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미혼자와 홀로 사는 노인이 늘면서 독신 가구가 처음으로 30%를 넘어섰습니다.
일본 총무성의 조사결과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일본의 독신 가구는 천588만5천 가구로 전체 가구에서 31.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부부와 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가족 가구보다 백만 가구 이상 많은 것입니다.
전체 가구수는 5천92만8천 가구로 처음으로 5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가구당 구성원은 2.46명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인구는 1억2천805만6천 명으로 집계됐고, 65세 이상 고령자는 총인구의 23%에 달하는 2천929만3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총무성의 조사결과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일본의 독신 가구는 천588만5천 가구로 전체 가구에서 31.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부부와 자녀가 함께 생활하는 가족 가구보다 백만 가구 이상 많은 것입니다.
전체 가구수는 5천92만8천 가구로 처음으로 5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가구당 구성원은 2.46명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인구는 1억2천805만6천 명으로 집계됐고, 65세 이상 고령자는 총인구의 23%에 달하는 2천929만3천 명을 기록했습니다.
이교준 [kyoj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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