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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국에서 새기 팬츠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고요?
속옷이 보이도록 축 늘어뜨려 입는 바지를 새기팬츠라고 하는데요, 새기 팬츠 차림의 미식 축구 선수가 비행기 탑승이 거부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새기 팬츠는 벨트를 매지 않는 죄수 옷차림에서 유래한 것으로 힙합 문화의 상징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흑인을 중심으로 젊은층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혐오감을 줄 수 있다며, 최근 텍사스 주에서 새기 팬츠차림을 하면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5일 미식 축구 선수 드션 마먼이 새기 팬츠 차림으로 비행기에 탑승하려다가 거부 당하는 일이 발생한겁니다.
승무원과 바지 문제로 다투다 체포됐습니다.
항공사와 마먼 씨 입장이 궁금한데요
항공사측은, 민망할 정도로 바지가 내려져 있어 바지를 올리라고 부탁했지만, 마먼이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마먼 씨는, 험악한 인상에 새기 팬츠 입은 젊은 흑인남성이기 때문에 쫓겨난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다음달 18일 재판이 예정돼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에서 새기 팬츠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고요?
속옷이 보이도록 축 늘어뜨려 입는 바지를 새기팬츠라고 하는데요, 새기 팬츠 차림의 미식 축구 선수가 비행기 탑승이 거부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새기 팬츠는 벨트를 매지 않는 죄수 옷차림에서 유래한 것으로 힙합 문화의 상징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흑인을 중심으로 젊은층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혐오감을 줄 수 있다며, 최근 텍사스 주에서 새기 팬츠차림을 하면 버스에 타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5일 미식 축구 선수 드션 마먼이 새기 팬츠 차림으로 비행기에 탑승하려다가 거부 당하는 일이 발생한겁니다.
승무원과 바지 문제로 다투다 체포됐습니다.
항공사와 마먼 씨 입장이 궁금한데요
항공사측은, 민망할 정도로 바지가 내려져 있어 바지를 올리라고 부탁했지만, 마먼이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마먼 씨는, 험악한 인상에 새기 팬츠 입은 젊은 흑인남성이기 때문에 쫓겨난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다음달 18일 재판이 예정돼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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