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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가 월스트리트저널의 유명 영화평론가 조 모건스턴이 선정한 올해의 최고 영화 10편 가운데 하나로 꼽혔습니다.
2005년 영화 평론으로 퓰리처상을 받은 모건스턴은 신문에 올해 최고의 영화 10편'이란 제목으로 실은 기사에서 아시아 영화 가운데 '마더'를 유일하게 선정했습니다.
모건스턴은 '김혜자가 뇌가 손상된 27살의 아들에 강박적으로 헌신하는 어머니 역할을 맡은 "주목할 만한' 한국 영화"라고 소개한 뒤 "여러 가지 놀라움 중 하나는 해학"이라고 평했습니다.
올해 미국에서 개봉한 마더는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영화비평가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우수 외국어 영화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미국 영화계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모건스턴은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를 소재로 한 영화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를 "동시대인의 진실한 현상을 포착해 우리가 몰랐던 것을 이야기했다"며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았습니다.
두 번째 좋은 영화로는 콜린 퍼스가 열연한 '킹스 스피치'가 선정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05년 영화 평론으로 퓰리처상을 받은 모건스턴은 신문에 올해 최고의 영화 10편'이란 제목으로 실은 기사에서 아시아 영화 가운데 '마더'를 유일하게 선정했습니다.
모건스턴은 '김혜자가 뇌가 손상된 27살의 아들에 강박적으로 헌신하는 어머니 역할을 맡은 "주목할 만한' 한국 영화"라고 소개한 뒤 "여러 가지 놀라움 중 하나는 해학"이라고 평했습니다.
올해 미국에서 개봉한 마더는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영화비평가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우수 외국어 영화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미국 영화계에서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모건스턴은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를 소재로 한 영화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소셜 네트워크'를 "동시대인의 진실한 현상을 포착해 우리가 몰랐던 것을 이야기했다"며 올해 최고의 영화로 꼽았습니다.
두 번째 좋은 영화로는 콜린 퍼스가 열연한 '킹스 스피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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