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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인간광우병에 걸려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타이완 남성은 세계보건기구, WHO 기준에 따라 세계 222번째 인간광우병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고 타이완 정부측 의사가 밝혔습니다.
타이완 정부측 의사는 숨진 남성의 병력과 뇌부위 MRI, 뇌 척수액 검사 보고서를 자신이 직접 확인했으며, 이런 자료들이 인간광우병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간광우병 등을 감시하는 행정원 질병통제국은 "홍콩,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도 타이완에서 사망한 남성과 같은 환자들을 인간광우병으로 분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지금까지 홍콩인 1명, 일본인 1명이 인간광우병 사례로 보고된 적이 있지만, 타이완에서 광우병이 발병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타이완 정부측 의사는 숨진 남성의 병력과 뇌부위 MRI, 뇌 척수액 검사 보고서를 자신이 직접 확인했으며, 이런 자료들이 인간광우병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간광우병 등을 감시하는 행정원 질병통제국은 "홍콩, 일본, 영국, 미국 등에서도 타이완에서 사망한 남성과 같은 환자들을 인간광우병으로 분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지금까지 홍콩인 1명, 일본인 1명이 인간광우병 사례로 보고된 적이 있지만, 타이완에서 광우병이 발병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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