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한미FTA 쟁점 해소 방침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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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한미FTA 쟁점 해소 방침 재확인

2010.09.24. 오전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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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커크 미국 무역대표부, USTR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의 유용성을 강조하면서 현안 해소에 주력할 방침임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커크 대표는 서비스산업계 주최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한미 FTA의 미해결 문제들을 해소하고 싶다면서 한미 FTA는 주요 서비스산업 전체에 걸쳐 시장접근을 확대하는 약속들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의 서비스시장은 거의 5,600억 달러 규모라면서 서비스 분야에서 한국과의 양자교역은 이미 연간 210억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커크 대표는 또 "한미 FTA의 약속들은 미국 서비스 제공업자들과 서비스산업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들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서울에서 열릴 11월 G20 정상회담 때까지 미해결 쟁점들을 해소하고 이어 수개월 내에 비준안을 의회에 제출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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