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심한 악몽을 꾸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발버둥을 치는 이른바 '렘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은 중추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병원 연구팀은 60세 이상 렘 수면장애 환자 43명을 5년 동안 관찰한 결과 30%가 2년 반 안에 파킨슨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렘 수면장애가 있다는 것은 근육을 완전히 이완시켜 놓는 뇌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심한 악몽은 파킨슨 병의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신경학'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병원 연구팀은 60세 이상 렘 수면장애 환자 43명을 5년 동안 관찰한 결과 30%가 2년 반 안에 파킨슨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연구팀은 렘 수면장애가 있다는 것은 근육을 완전히 이완시켜 놓는 뇌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심한 악몽은 파킨슨 병의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의 의학전문지 '랜싯 신경학'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