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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순찰차가 벌떼에 포위되는 바람에 경찰관이 차 안에 갇히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노스캐롤라이나의 고속도로에서 웨이크 카운티 소속 경찰관 1명이 사고가 난 트럭 운전수를 돕기 위해 순찰차를 세웠습니다.
사고 트럭에는 당시 벌통 60개가 적재돼 있었는데, 사고 충격으로 1통이 부서지면서 벌떼가 일제히 밖으로 나왔습니다.
벌떼는 갑자기 순찰차를 향해 몰려 들었고 순식간에 벌떼에 포위된 경찰관은 구조대가 도착해 구조 작업을 마칠 때까지 몇시간 동안 차량 안에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노스캐롤라이나의 고속도로에서 웨이크 카운티 소속 경찰관 1명이 사고가 난 트럭 운전수를 돕기 위해 순찰차를 세웠습니다.
사고 트럭에는 당시 벌통 60개가 적재돼 있었는데, 사고 충격으로 1통이 부서지면서 벌떼가 일제히 밖으로 나왔습니다.
벌떼는 갑자기 순찰차를 향해 몰려 들었고 순식간에 벌떼에 포위된 경찰관은 구조대가 도착해 구조 작업을 마칠 때까지 몇시간 동안 차량 안에 갇혀 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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