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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북부에 사는 한 40대 여성이 신생아 8명을 낳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프랑스 북부 노르주 검찰은 신생아 8명을 낳아 질식사시킨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도미니크 코트레즈라는 여성을 구속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코트레즈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 1989년부터 2006년까지 17년 동안 낳은 신생아 8명을 시신을 유기했으며, 남편은 자신의 임신조차 몰랐다고 자백했습니다.
검찰은 부부를 함께 체포해 조사했지만, 남편이 아내의 범행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석방했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이 부부가 오랫동안 살았던 집의 뒷마당으로, 최근 새로 이사온 주민이 우연히 마당을 파다가 유골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몇년 동안 친부모가 신생아를 유기하는 사건이 종종 벌어지면서 사회 문제가 돼 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프랑스 북부 노르주 검찰은 신생아 8명을 낳아 질식사시킨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도미니크 코트레즈라는 여성을 구속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코트레즈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 1989년부터 2006년까지 17년 동안 낳은 신생아 8명을 시신을 유기했으며, 남편은 자신의 임신조차 몰랐다고 자백했습니다.
검찰은 부부를 함께 체포해 조사했지만, 남편이 아내의 범행 사실을 몰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석방했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이 부부가 오랫동안 살았던 집의 뒷마당으로, 최근 새로 이사온 주민이 우연히 마당을 파다가 유골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몇년 동안 친부모가 신생아를 유기하는 사건이 종종 벌어지면서 사회 문제가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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