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성직자 성추행 파문으로 가톨릭 교회 전체가 깊은 수렁에 빠진 가운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즉위 5주년을 맞았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에 이어 265대 교황으로 선출된 베네딕토 16세는 즉위 5주년을 맞아, 로마에 주재하는 추기경 60여 명과 오찬을 했습니다.
추기경들과 교황청 대변인 등은 긴장과 장애물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에서 교황이 일관성과 용기를 갖고 목표를 추구하고 위대한 관용으로 교회를 이끌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교황 자신이 뮌헨 대주교와 교황청 성서교리위원회 수장으로 있을 때 성추행 의혹을 숨겼다는 의혹에 받고 있어 가톨릭 교회 신뢰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요한 바오로 2세에 이어 265대 교황으로 선출된 베네딕토 16세는 즉위 5주년을 맞아, 로마에 주재하는 추기경 60여 명과 오찬을 했습니다.
추기경들과 교황청 대변인 등은 긴장과 장애물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에서 교황이 일관성과 용기를 갖고 목표를 추구하고 위대한 관용으로 교회를 이끌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교황 자신이 뮌헨 대주교와 교황청 성서교리위원회 수장으로 있을 때 성추행 의혹을 숨겼다는 의혹에 받고 있어 가톨릭 교회 신뢰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