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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10명 가운데 8명 가량이 정부만 허락하면 두 자녀를 낳아 기르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국 청년보는 지난 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네티즌 6,18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아기 둘을 낳고 싶다는 응답자가 77.5%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인구 억제차원에서 소수민족간 결혼 등을 제외하고 한 자녀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두 자녀를 둘 경우 공직 진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18.3%는 한 자녀만 갖기를 원한다고 대답했으며 1.6%는 아기를 낳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출산시기와 관련해 56.9%가 산모의 건강상태 등을 감안해 조기 출산을 희망했으며 34.8%는 조기 출산할 경우 개인 발전을 저해한다며 출산을 늦추겠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가장 이상적인 산모의 연령으로 27.6세로 꼽았습니다.
이어 조사대상의 55.1%가 부모로부터 아이 양육에 도움받기를 희망했으며 36.2%만이 스스로 키우겠다고 답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 청년보는 지난 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네티즌 6,18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아기 둘을 낳고 싶다는 응답자가 77.5%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인구 억제차원에서 소수민족간 결혼 등을 제외하고 한 자녀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두 자녀를 둘 경우 공직 진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18.3%는 한 자녀만 갖기를 원한다고 대답했으며 1.6%는 아기를 낳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출산시기와 관련해 56.9%가 산모의 건강상태 등을 감안해 조기 출산을 희망했으며 34.8%는 조기 출산할 경우 개인 발전을 저해한다며 출산을 늦추겠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가장 이상적인 산모의 연령으로 27.6세로 꼽았습니다.
이어 조사대상의 55.1%가 부모로부터 아이 양육에 도움받기를 희망했으며 36.2%만이 스스로 키우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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