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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과 농약 콩 파동에 이어 중국에서 이번에는 '쓰레기 식용유'가 대량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국청년보 등 중국 언론들은 중국 국가식용유표준화위원회 팀장인 허둥핑 우한공업학원 식품공학과 교수의 말을 인용해 하수도나 음식물 쓰레기에서 추출한 재활용 식용유가 중국에서 연간 200만에서 300만 톤씩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인들이 연간 사용하는 식용유는 2,250만 톤으로 허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중국인들이 섭취하는 식용유의 10분의 1이 하수도나 쓰레기 등에서 추출된 가짜 식용유인 셈이어서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허 교수는 겉으로 봐서는 일반 식용유와 구분되지 않지만 쓰레기 식용유에는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글리세린트리에스테르'가 들어있다며 장기간 섭취하면 발육 장애와 장염 유발, 지방간, 신장 부종과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쓰레기 식용유에 함유된 '황곡 곰팡이'는 강력한 암 유발 물질로 독성이 독극물인 비상의 100배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국청년보 등 중국 언론들은 중국 국가식용유표준화위원회 팀장인 허둥핑 우한공업학원 식품공학과 교수의 말을 인용해 하수도나 음식물 쓰레기에서 추출한 재활용 식용유가 중국에서 연간 200만에서 300만 톤씩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인들이 연간 사용하는 식용유는 2,250만 톤으로 허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중국인들이 섭취하는 식용유의 10분의 1이 하수도나 쓰레기 등에서 추출된 가짜 식용유인 셈이어서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허 교수는 겉으로 봐서는 일반 식용유와 구분되지 않지만 쓰레기 식용유에는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글리세린트리에스테르'가 들어있다며 장기간 섭취하면 발육 장애와 장염 유발, 지방간, 신장 부종과 같은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쓰레기 식용유에 함유된 '황곡 곰팡이'는 강력한 암 유발 물질로 독성이 독극물인 비상의 100배에 이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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