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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간의 교전이 다시 잦아지면서 이틀 동안 54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AFP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소말리아 정부군이 수도 모가디슈 북부에 자리잡은 이슬람 반군 기지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30여 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이틀 전에도 반군이 정부군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2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권단체 엘만평화기구의 알리 야신 게디 부회장은 "엄청난 포격이 있었기 때문에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면서 모가디슈의 4개 구역에서 수백 가구가 피신했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FP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소말리아 정부군이 수도 모가디슈 북부에 자리잡은 이슬람 반군 기지를 습격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30여 명이 숨지고 14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이틀 전에도 반군이 정부군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2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인권단체 엘만평화기구의 알리 야신 게디 부회장은 "엄청난 포격이 있었기 때문에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면서 모가디슈의 4개 구역에서 수백 가구가 피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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