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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스라엘이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면 즉시 평화협상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를 방문중인 압바스 수반은 홍해 휴양지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이집트도 우리와 같은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예루살렘이 평화협상 안건에 포함돼야 하고 정착촌 활동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압바스 수반은 덧붙였습니다.
또 이번 회담에서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가 중동을 방문하기 전에 이집트 외무장관과 정보부장을 워싱턴으로 보내는 방안을 무바라크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그러나 이 2명의 이집트 핵심 각료가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에 어떤 의견을 전달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집트를 방문중인 압바스 수반은 홍해 휴양지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회담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이집트도 우리와 같은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예루살렘이 평화협상 안건에 포함돼야 하고 정착촌 활동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압바스 수반은 덧붙였습니다.
또 이번 회담에서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가 중동을 방문하기 전에 이집트 외무장관과 정보부장을 워싱턴으로 보내는 방안을 무바라크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그러나 이 2명의 이집트 핵심 각료가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에 어떤 의견을 전달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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