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수용소 간판 도난
전체메뉴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판 도난

2009.12.19. 오전 01:2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110만여 명이 학살된 폴란드 남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입구 간판이 사라졌습니다.

폴란드 경찰은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나치의 독일어 구호가 적힌 철제 간판이 현지 시각으로 어제 새벽 도난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찰견을 투입해 절도범의 동선을 추적하는 등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부총리는 '혐오스러운 행위'라고 규탄했고,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기념관도 '전쟁 선포'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