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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던 비행기에 구멍이 나 불시착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보잉737 여객기는 테네시주 내슈빌을 떠나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로 향하던 중 갑자기 객실 천장에 축구공 만한 크기의 구멍이 뚫렸고 승객들은 굉음 속에 공포에 떨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이 전했습니다.
승객들은 그러나 차분하게 산소 마스크를 쓴 채 비행기가 비상 착륙할 때까지 자리를 지켰고 비행기는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승객 126명과 승무원 5명 등 단 한 명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승객 중 한 명이었던 브라이언 커닝엄은 사고 다음날 NBC 방송에 출연해 당시 객실 중간 자리에 앉아서 졸고 있다가 평생 들어본 것 중 가장 시끄러운 굉음을 듣고 깨어났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기체에 구멍이 뚫린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3일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보잉737 여객기는 테네시주 내슈빌을 떠나 메릴랜드주 볼티모어로 향하던 중 갑자기 객실 천장에 축구공 만한 크기의 구멍이 뚫렸고 승객들은 굉음 속에 공포에 떨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이 전했습니다.
승객들은 그러나 차분하게 산소 마스크를 쓴 채 비행기가 비상 착륙할 때까지 자리를 지켰고 비행기는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승객 126명과 승무원 5명 등 단 한 명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승객 중 한 명이었던 브라이언 커닝엄은 사고 다음날 NBC 방송에 출연해 당시 객실 중간 자리에 앉아서 졸고 있다가 평생 들어본 것 중 가장 시끄러운 굉음을 듣고 깨어났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기체에 구멍이 뚫린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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