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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의 음주와 마약복용이 아버지의 음주 성향과 관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정신건강청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아버지와 자녀 9,500여 쌍 등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알코올 중독이거나 술을 적당히 마시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10대 청소년이 술을 마시거나 마약에 손을 댈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인 경우 청소년의 10명 가운데 거의 4명꼴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않는 경우 술을 마신 청소년은 5명 중 약 한 명꼴에 그쳤습니다.
청소년들의 마약 복용 역시 아버지의 음주 정도와 비례했습니다.
정신건강청은 아버지의 음주가 자녀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하는 교육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부모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정신건강청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아버지와 자녀 9,500여 쌍 등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알코올 중독이거나 술을 적당히 마시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10대 청소년이 술을 마시거나 마약에 손을 댈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인 경우 청소년의 10명 가운데 거의 4명꼴로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않는 경우 술을 마신 청소년은 5명 중 약 한 명꼴에 그쳤습니다.
청소년들의 마약 복용 역시 아버지의 음주 정도와 비례했습니다.
정신건강청은 아버지의 음주가 자녀들에게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하는 교육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부모들에게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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