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피트, UNHCR에 100만 달러 쾌척

졸리-피트, UNHCR에 100만 달러 쾌척

2009.06.19. 오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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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인 앤젤레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난민 구호를 담당하는 유엔 기구에 100만 달러, 우리 돈 12억 6,000여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 UNHCR은 졸리, 피트 부부가 100만 달러를 기부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 기부금은 인도적 위기에 처한 파키스탄 난민들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 지방에서는 올해 들어 정부군과 탈레반 반군 간 교전이 심화되면서 200만 명이 난민으로 전락했습니다.

2001년 UNHCR 친선대사로 임명된 졸리는 그동안 3차례 파키스탄 난민촌을 방문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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