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파리 문제로 골머리

백악관 파리 문제로 골머리

2009.06.19. 오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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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인터뷰 도중 파리를 잡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파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백악관 직원들은 회의도중이나 서류작업 중에 파리가 윙윙거려 방해를 받는 일이 적지 않은데 백악관에 왜 파리떼가 들끓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일부 직원들은 파리가 싫어하는 전구를 곳곳에 설치하는가 하면, 파리채를 상시 비치해 놓고 있지만 역시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물의 윤리적 처우 모임' 회원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파리를 잡은데 대한 공식 항의 입장을 밝혀 백악관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들고 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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