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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의 전직 차관과 가족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40대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고이즈미 다케시 씨가 피묻은 칼 등을 갖고 경찰에 자진 출두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범행현장의 발자국 등이 고이즈미 씨 것과 일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범행동기와 관련해 고이즈미 씨가 평소 고위 공무원에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특히 보건소에서 자신의 애완동물을 죽여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범행동기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아 공범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경찰은 지난 18일 도쿄에서 전 후생성 사무차관 요시하라 겐지의 부인 야스코 씨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같은 날 사이타마현에 사는 전 후생성 차관 야마구치 겐히코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되자 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한 테러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해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언론들은 고이즈미 다케시 씨가 피묻은 칼 등을 갖고 경찰에 자진 출두했으며, 경찰 조사 결과 범행현장의 발자국 등이 고이즈미 씨 것과 일치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범행동기와 관련해 고이즈미 씨가 평소 고위 공무원에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특히 보건소에서 자신의 애완동물을 죽여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은 범행동기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아 공범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경찰은 지난 18일 도쿄에서 전 후생성 사무차관 요시하라 겐지의 부인 야스코 씨가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같은 날 사이타마현에 사는 전 후생성 차관 야마구치 겐히코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되자 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한 테러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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