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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오바마 후보가 여전히 앞서고 있지만 공화당 매케인 후보가 막판 추격전을 벌이면서 지지율 격차가 줄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세 역전을 위해 사투하고 있는 공화당 매케인 후보에게 최강의 지원군이 나섰습니다.
터미네이터의 주인공,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입니다.
[녹취: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매케인 후보가 조국을 위해 포로 생활을 했던 기간이 오바마 후보가 상원의원을 한 기간 보다 더 깁니다. 저는 영화에서만 액션 영웅이지만 매케인은 진짜 영웅입니다."
(John McCain has served this country longer in a POW camp than his opponent has served in the United States Senate. I only play an action hero in my movies, but John McCain is a real action hero)
선거를 이틀 앞두고 이들이 찾은 곳은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오하이오주.
오하이오주에서 패배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공화당 후보가 없을 정도로 중요한 곳입니다.
[녹취:존 매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
"우리는 진짜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워싱턴을 확 바꾸겠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제 거의 따라 붙었습니다. 맥케인이 돌아왔습니다."
(And we're going to bring real change... we're going to bring real change to Washington, my friends. And also I ave to give you some straight talk, we're a couple points back. Arnold said it best, the Mac is back.)
같은 날 민주당 오바마 후보는 적진에 뛰어들었습니다.
공화당이 최근 두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 20% 차이로 압승한 인디애나주입니다.
[녹취: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
"워싱턴의 엉터리 정치 수십년과 부시 행정부의 실패한 정치 8년, 메인주에서 캘리포니아주까지 21개월의 선거 운동 끝에, 이제 4일 후면 미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After decades of broken politics in Washington, eight years of failed policies from George Bush, 21 months of a campaign that has taken us from the rocky coast of Maine to the sunshine of California, we are four days away from changing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오바마 후보는 유세 전날에는 시카고 집으로 돌아가 7살난 딸의 할로윈 변장을 도와주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투표가 임박하면서 지지율 격차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와 C-스팬, 조그비의 여론조사결과 오바마의 지지율은 49%, 매케인은 44%로 5% 차이였습니다.
매케인이 무당파 유권자 사이에서 오바마와의 격차를 15%에서 6%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격차를 9%에서 4%로 줄인데 힘입은 것입니다.
공화당은 매케인 후보가 표를 되찾고 있다며 고무됐습니다.
그러나 역전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지난 9월 이후 전국 단위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오바마가 앞서고 있고, 오하이오,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등 핵심 접전지에서도 오바마가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 오바마 후보가 여전히 앞서고 있지만 공화당 매케인 후보가 막판 추격전을 벌이면서 지지율 격차가 줄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세 역전을 위해 사투하고 있는 공화당 매케인 후보에게 최강의 지원군이 나섰습니다.
터미네이터의 주인공,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입니다.
[녹취: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매케인 후보가 조국을 위해 포로 생활을 했던 기간이 오바마 후보가 상원의원을 한 기간 보다 더 깁니다. 저는 영화에서만 액션 영웅이지만 매케인은 진짜 영웅입니다."
(John McCain has served this country longer in a POW camp than his opponent has served in the United States Senate. I only play an action hero in my movies, but John McCain is a real action hero)
선거를 이틀 앞두고 이들이 찾은 곳은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오하이오주.
오하이오주에서 패배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공화당 후보가 없을 정도로 중요한 곳입니다.
[녹취:존 매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
"우리는 진짜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워싱턴을 확 바꾸겠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제 거의 따라 붙었습니다. 맥케인이 돌아왔습니다."
(And we're going to bring real change... we're going to bring real change to Washington, my friends. And also I ave to give you some straight talk, we're a couple points back. Arnold said it best, the Mac is back.)
같은 날 민주당 오바마 후보는 적진에 뛰어들었습니다.
공화당이 최근 두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 20% 차이로 압승한 인디애나주입니다.
[녹취: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
"워싱턴의 엉터리 정치 수십년과 부시 행정부의 실패한 정치 8년, 메인주에서 캘리포니아주까지 21개월의 선거 운동 끝에, 이제 4일 후면 미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After decades of broken politics in Washington, eight years of failed policies from George Bush, 21 months of a campaign that has taken us from the rocky coast of Maine to the sunshine of California, we are four days away from changing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오바마 후보는 유세 전날에는 시카고 집으로 돌아가 7살난 딸의 할로윈 변장을 도와주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투표가 임박하면서 지지율 격차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와 C-스팬, 조그비의 여론조사결과 오바마의 지지율은 49%, 매케인은 44%로 5% 차이였습니다.
매케인이 무당파 유권자 사이에서 오바마와의 격차를 15%에서 6%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는 격차를 9%에서 4%로 줄인데 힘입은 것입니다.
공화당은 매케인 후보가 표를 되찾고 있다며 고무됐습니다.
그러나 역전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지난 9월 이후 전국 단위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오바마가 앞서고 있고, 오하이오,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등 핵심 접전지에서도 오바마가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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