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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1,300년 전 여성의 미라가 발견됐습니다.
로이터 TV는 고고학자들이 리마의 미라플로레스 지역에서 잉카 문명이 들어서기 이전인 서기 700년 경 와리 부족 문명의 미라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라는 벽돌로 만든 무덤 안에 앉은 자세로 크고 푸른 눈이 새겨진 나무 가면을 쓰고 있었습니다.
무덤에서는 다른 성인 2명과 어린이 유골도 발견됐는데, 무덤의 주인공과 함께 순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TV는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로이터 TV는 고고학자들이 리마의 미라플로레스 지역에서 잉카 문명이 들어서기 이전인 서기 700년 경 와리 부족 문명의 미라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라는 벽돌로 만든 무덤 안에 앉은 자세로 크고 푸른 눈이 새겨진 나무 가면을 쓰고 있었습니다.
무덤에서는 다른 성인 2명과 어린이 유골도 발견됐는데, 무덤의 주인공과 함께 순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TV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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