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태국 사회단체인 PAD,'국민 민주주의 연대'가 이끄는 시위대 수천 명이 방콕 시내 중심가에서 현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가운데 시위대 2,000여 명은 국영TV인 NBT에 난입해 방송국 전원을 끊어 방송 송출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방송국에 난입한 시위대 80여 명을 체포한 뒤 이들이 권총과 칼, 골프채 등을 휴대하고 있었다고 밝혔지만 PAD 측은 이런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또 다른 시위대는 교통부와 농업부 청사로 통하는 길목에서 시위를 벌여 내각 주례회의가 연기되는 등 시위가 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PAD는 사막 총리가 이끄는 현 정부는 탁신의 꼭두각시라며 전면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지난 5월부터 14주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가운데 시위대 2,000여 명은 국영TV인 NBT에 난입해 방송국 전원을 끊어 방송 송출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방송국에 난입한 시위대 80여 명을 체포한 뒤 이들이 권총과 칼, 골프채 등을 휴대하고 있었다고 밝혔지만 PAD 측은 이런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또 다른 시위대는 교통부와 농업부 청사로 통하는 길목에서 시위를 벌여 내각 주례회의가 연기되는 등 시위가 격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PAD는 사막 총리가 이끄는 현 정부는 탁신의 꼭두각시라며 전면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지난 5월부터 14주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