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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으로 미얀마가 입은 재산피해가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싱가포르 조지 여 외무장관은 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 회담을 마친 뒤 미얀마 정부가 재난 피해액을 1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했다고 전했습니다.
여 장관은 이에따라 아세안이 오는 25일 긴급구호회의를 열어 유엔과 함께 구호금품을 확보하고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군사정부는 지금까지 집계된 사이클론 인명 피해는 사망,실종이 13만 3천 6백 50여 명, 부상이 만 9천 3백50여 명이라고 집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구호단체는 희생자 수를 2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싱가포르 조지 여 외무장관은 아세안 10개국 외무장관 회담을 마친 뒤 미얀마 정부가 재난 피해액을 1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했다고 전했습니다.
여 장관은 이에따라 아세안이 오는 25일 긴급구호회의를 열어 유엔과 함께 구호금품을 확보하고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군사정부는 지금까지 집계된 사이클론 인명 피해는 사망,실종이 13만 3천 6백 50여 명, 부상이 만 9천 3백50여 명이라고 집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구호단체는 희생자 수를 2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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