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내 한국 교민 32명 중국 공안이 보호"

"티베트내 한국 교민 32명 중국 공안이 보호"

2008.03.28. 오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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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시위가 발생한 중국 티베트 자치주의 수도 라싸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 32명이 중국 공안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중국주재 한국대사관이 밝혔습니다.

한국대사관 측은 "라싸에 있는 한국인은 교민과 유학생, 선교사 등 32명이며 중국 공안이 이들의 명단, 소재지와 함께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음을 알려왔다"고 말했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한국 교민의 피해상황은 파악된 것이 없다"면서 "현지의 한국 교민들은 라싸 지역이 안정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대사관 측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 현지 방문을 위해 중국 정부에 공문을 통해 요청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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