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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중부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서울은 어젯밤 10시를 기해, 그리고 수원과 부천, 안양, 오산 등 경기 중부 11대 도시에 대해선 어젯밤 9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세제곱미터에 75㎍(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어질 때 발령됩니다.
환경공단은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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