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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838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1,269명보다 569명 많습니다.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289명, 비수도권이 549명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668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502명, 인천 119명, 충남 83명, 울산 71명, 부산 56명, 대구 53명 등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9월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900명대, 많으면 2천 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네 자릿수를 기록해 내일로 57일째가 됩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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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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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는 서울이 668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502명, 인천 119명, 충남 83명, 울산 71명, 부산 56명, 대구 53명 등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9월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900명대, 많으면 2천 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네 자릿수를 기록해 내일로 57일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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