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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21회 환경 일자리 박람회가 오늘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포스코건설, 웅진 코웨이 등 국내 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 세계보건기구(WHO) 등 백여 곳이 참여합니다.
환경부는 오늘 박람회에서 천명 이상의 일자리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구직자도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면접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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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포스코건설, 웅진 코웨이 등 국내 기업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공공기관,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 세계보건기구(WHO) 등 백여 곳이 참여합니다.
환경부는 오늘 박람회에서 천명 이상의 일자리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구직자도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면접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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