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8월 최다 발생...손씻기로 70% 예방

식중독 8월 최다 발생...손씻기로 70% 예방

2018.08.21. 오후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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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이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최근 5년 동안 한해 식중독 환자의 24%가 고온다습한 8월에 발생했으며 매년 평균 1,500명 정도가 식중독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만으로도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을 70%가량 예방할 수 있고, 특히 비누를 사용하면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 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 대부분은 손 씻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비누로 손을 씻는 비율은 67%에 그쳤고, 특히 화장실 사용 후 비누로 손을 씻는 비율은 30%에 불과했습니다.

이승윤[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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