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대 총장 최종 후보로 선출된 강대희 교수가 과거 성희롱 발언으로 당시 보직에서 물러나고, 최근에는 논문 표절 의혹까지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대학교 관계자는 강 교수가 지난 2011년 기자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한 여기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돼 학내 주요 직책에서 물러났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내 여교수 성추행 의혹으로 여교수회 차원의 내부 논의를 진행한 사실도 드러나면서 선거 과정에서도 논란이 잇따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강 교수는 최근 논문 '자기 표절'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조사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개교 72년 만에 최초로 학생들까지 참여한 직접 평가단의 투표로 총장 최종 후보가 된 강 교수는 교육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최종 임명을 거치면 다음 달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합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대학교 관계자는 강 교수가 지난 2011년 기자들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한 여기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돼 학내 주요 직책에서 물러났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내 여교수 성추행 의혹으로 여교수회 차원의 내부 논의를 진행한 사실도 드러나면서 선거 과정에서도 논란이 잇따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강 교수는 최근 논문 '자기 표절'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조사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개교 72년 만에 최초로 학생들까지 참여한 직접 평가단의 투표로 총장 최종 후보가 된 강 교수는 교육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최종 임명을 거치면 다음 달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합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