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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선수를 비롯해 쇼트트랙 선수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상습 상해 혐의를 받는 조 전 코치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원에 출석한 조 전 코치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답한 뒤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조 전 코치는 지난 1월 심석희 선수를 수십 차례 폭행하는 등 지난 2011년부터 4명의 선수를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입니다.
앞서 조 전 코치는 경찰 조사에서 선수들이 지시를 따르지 않아 때렸다며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상습 상해 혐의를 받는 조 전 코치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원에 출석한 조 전 코치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만 답한 뒤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조 전 코치는 지난 1월 심석희 선수를 수십 차례 폭행하는 등 지난 2011년부터 4명의 선수를 상습적으로 때린 혐의입니다.
앞서 조 전 코치는 경찰 조사에서 선수들이 지시를 따르지 않아 때렸다며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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