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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며 자신의 SNS에 수술 부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한예슬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부위 사진을 올리고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 치료를 다니면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예슬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의료사고가 난 게 맞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예슬은 어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부위 사진을 올리고 "수술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 치료를 다니면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예슬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의료사고가 난 게 맞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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