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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8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부근 건물 철거 공사장에서 12m 정도 높이의 가림막이 도로 쪽으로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 부근이 잠시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부천시청 측은 강풍으로 인해 가림막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사장 부근이 잠시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부천시청 측은 강풍으로 인해 가림막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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