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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당산동에서 2층 광역버스가 교량 아래를 통과하려다 교량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 명 가운데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와 교량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광역버스 운전기사가 착각해 교각 높이가 낮은 차선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여 명 가운데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버스와 교량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광역버스 운전기사가 착각해 교각 높이가 낮은 차선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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