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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량이 75만 대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은 냉장고·세탁기 등 대형가전이 39만 2천여 대로 가장 많았고, 전기밥솥, 전기다리미 등 소형가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무상방문으로 수거된 폐가전제품은 재활용을 거쳐 고철, 플라스틱, 구리 등의 자원으로 재활용됩니다.
환경부는 올해 예상 수거량 150만 대가 자원으로 재활용되면 1,676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거는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품은 냉장고·세탁기 등 대형가전이 39만 2천여 대로 가장 많았고, 전기밥솥, 전기다리미 등 소형가전이 뒤를 이었습니다.
무상방문으로 수거된 폐가전제품은 재활용을 거쳐 고철, 플라스틱, 구리 등의 자원으로 재활용됩니다.
환경부는 올해 예상 수거량 150만 대가 자원으로 재활용되면 1,676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거는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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