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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응옥후빈과 일곱살 미띠엔, 두 베트남 소녀는 얼굴기형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요.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선물 받은 두 소녀가 행복한 모습으로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진은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 등 아시아권을 찾아가 얼굴 재건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현지에서 수술이 여의치 않자 두 소녀를 직접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을 했습니다.
특히 아홉살 소녀 응옥후빈은 얼굴 전체 함몰 기형으로 큰수술을 받았는데요.
얼굴 재건으로 자신감까지 얻게 된 두 소녀. 본국에 돌아가서도 희망의 미래를 써나가길 기대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선물 받은 두 소녀가 행복한 모습으로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구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진은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 등 아시아권을 찾아가 얼굴 재건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현지에서 수술이 여의치 않자 두 소녀를 직접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을 했습니다.
특히 아홉살 소녀 응옥후빈은 얼굴 전체 함몰 기형으로 큰수술을 받았는데요.
얼굴 재건으로 자신감까지 얻게 된 두 소녀. 본국에 돌아가서도 희망의 미래를 써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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