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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자해공갈단 마주친 운전자의 '순발력 있는 대처'
    [영상] 자해공갈단 마주친 운전자의 '순발력 있는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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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의로 사고를 일으켜 돈을 받으려는 '자해공갈단'의 황당한 장면이 블랙박스에 담겼습니다.

    지난 21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부근, 자해공갈단 일당 한 명이 달리는 차량을 노리고 기다렸다는 듯 넘어집니다.

    순간적으로 자해공갈단임을 눈치 챈 운전자 김 모 씨는 다행히 문제의 남성을 피해갔습니다.

    김 씨는 "빨리 상황을 파악해서 다행히 잘 피해갔고, 너무 놀라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며 "못 쫓아올 거리만큼 간 뒤에 룸미러로 보니까 일행과 함께 황급히 사라지더라"고 말했습니다.

    차량 블랙박스의 보급화에도 자해공갈단 사기 피해는 크게 줄지 않은 상황.

    이런 경우엔 사고난 자리에서 '좋은 게 좋은 식'으로 합의를 해서는 안 되며, 곧바로 경찰에 알리고 보험사에 연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경찰 관계자들은 주변 목격자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꼭 확보할 것을 강조합니다.

    YTN PLUS 김진화 모바일PD
    (jhwkd777@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