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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고객 명단을 만들어 관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성매매 알선 조직 총책 등을 붙잡았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총책 36살 김 모 씨와 성매매 고객을 유인한 채팅장 28살 송 모 씨에 대해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2년 동안 채팅 사이트 등에서 성 매수 남성들로부터 5천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알선 혐의 등은 일부 시인했지만, 성매매 고객 명단은 자신이 작성한 게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성매매 알선 조직 관련 수사로 모두 7개 조직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업주 등 5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알선 조직에 대한 수사가 끝나는 대로 리스트에 있는 성 매수자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총책 36살 김 모 씨와 성매매 고객을 유인한 채팅장 28살 송 모 씨에 대해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2월부터 2년 동안 채팅 사이트 등에서 성 매수 남성들로부터 5천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알선 혐의 등은 일부 시인했지만, 성매매 고객 명단은 자신이 작성한 게 아니라고 진술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성매매 알선 조직 관련 수사로 모두 7개 조직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업주 등 5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알선 조직에 대한 수사가 끝나는 대로 리스트에 있는 성 매수자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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