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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봉사단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학생들과 대학생들을 연결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이른바 '씨드 스쿨' 홍보 행사를 열었습니다.
대교단은 어제(27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장충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밤' 행사를 열어 '씨드 스쿨'을 홍보했습니다.
'씨드 스쿨'은 이혼 가정과 조손 가정 비율이 높은 취약지역 중학생들과 대학 봉사자들을 일대일로 맺어줘 진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과 후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행사에는 '씨드 스쿨' 참여자들이 나와 청소년들의 재능 계발을 위해 많은 참여와 후원을 호소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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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단은 어제(27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장충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봉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밤' 행사를 열어 '씨드 스쿨'을 홍보했습니다.
'씨드 스쿨'은 이혼 가정과 조손 가정 비율이 높은 취약지역 중학생들과 대학 봉사자들을 일대일로 맺어줘 진로 상담을 진행하는 방과 후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행사에는 '씨드 스쿨' 참여자들이 나와 청소년들의 재능 계발을 위해 많은 참여와 후원을 호소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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