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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내야 할 추징금 2천205억 원 가운데 지금까지 국가가 절반가량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전 대통령의 추징금을 집행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번에 미국에서 환수한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121억 원을 추징했다며 집행률이 50.86%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남은 재산이 대부분 부동산이라며 경기 불황으로 공매가 유찰돼 환수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말까지 시공사 부지 등 부동산과 주식 매각 등을 통해 13억 원가량을 추가로 환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재임 중 기업체 등에서 뇌물을 받은 죄로 법원에서 추징금 2천205억 원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 전 대통령의 추징금을 집행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번에 미국에서 환수한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재산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121억 원을 추징했다며 집행률이 50.86%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남은 재산이 대부분 부동산이라며 경기 불황으로 공매가 유찰돼 환수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말까지 시공사 부지 등 부동산과 주식 매각 등을 통해 13억 원가량을 추가로 환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재임 중 기업체 등에서 뇌물을 받은 죄로 법원에서 추징금 2천205억 원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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