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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회단체들은 국무총리 경축사로 진행되는 개천절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학원과 우리역사바로알기 단체 등은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천절이 대한민국 역사문화의 뿌리이자 자긍심을 기념하는 국경일인데도 썰렁한 행사가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역대 대통령들이 개천절 행사에 불참한 것은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한 헌법 정신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자 남북한을 하나로 묶어 줄 개천절이 제대로 서기 위해서 대통령이 개천절 행사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학원과 우리역사바로알기 단체 등은 오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천절이 대한민국 역사문화의 뿌리이자 자긍심을 기념하는 국경일인데도 썰렁한 행사가 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역대 대통령들이 개천절 행사에 불참한 것은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한 헌법 정신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자 남북한을 하나로 묶어 줄 개천절이 제대로 서기 위해서 대통령이 개천절 행사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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