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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대학 강사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4월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는 서울의 한 대학에서 자신의 수업을 듣는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대기업 계열사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뒤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희경 [kangh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 씨는 지난 4월 시간강사로 일하고 있는 서울의 한 대학에서 자신의 수업을 듣는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대기업 계열사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뒤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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