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잠깐 통화'가 빚어낸 참상

운전 중 '잠깐 통화'가 빚어낸 참상

2015.07.07.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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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나무와 기울어진 가로등. 트럭 한 대가 인도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운전자가 주행 중 전화통화를 하다 사고를 낸 겁니다. 교통사고 원인의 절반에 달하는 전방주시 태만. 운전중 전화통화는 절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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