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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나 휴가철이 되면 공항이 무척 붐빕니다.
그러다 보면 공항 출국에만 1시간 이상 걸리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면 지루한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연휴나 휴가철마다 공항 출국장은 장터를 방불케 합니다.
출국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고 출국 게이트엔 탑승객들이 수십m 이상 줄을 서 있습니다.
특히 항공사의 발권수속을 하는 체크인 카운터는 심하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조금 미리 준비하면, 이런 수고를 크게 덜 수 있습니다.
여행객이 항공사 직원을 부르지 않고 직접 짐을 부칠 수 있는 '셀프 백 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예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셀프 백 드랍' 시스템에 모바일 탑승권이나 여권을 대고, 짐을 부치면 그대로 출국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유연호, 서울시 사근동]
"전혀 어렵지가 않고요. 엄청 편합니다. 그리고 좀 시스템적으로 잘 몰라도 보통사람이 와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편리한 시스템 같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항에 오기 전에 PC나 모바일 앱으로 비행기 표를 미리 받아둬야 합니다.
공항의 셀프 체크인 기기로 직접 티켓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티켓팅을 하고 수하물을 부치면 바로 출국장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류진형, 인천공항공사 터미널운영처장]
"처음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지역에 2대씩 설치해서 운영을 하고 올 10월이 되면 10대를 추가로 설치해서 다른 항공사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권을 사전에 등록해두면 자동출국 심사대를 이용해 출국 수속시간을 또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이용객은 올해 5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예상보다 빨리 포화상태가 온 겁니다.
인천공항은 제2터미널이 완공되는 오는 2017년까지는 성수기 때마다 극심한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상순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휴나 휴가철이 되면 공항이 무척 붐빕니다.
그러다 보면 공항 출국에만 1시간 이상 걸리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면 지루한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연휴나 휴가철마다 공항 출국장은 장터를 방불케 합니다.
출국장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고 출국 게이트엔 탑승객들이 수십m 이상 줄을 서 있습니다.
특히 항공사의 발권수속을 하는 체크인 카운터는 심하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조금 미리 준비하면, 이런 수고를 크게 덜 수 있습니다.
여행객이 항공사 직원을 부르지 않고 직접 짐을 부칠 수 있는 '셀프 백 드랍'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예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셀프 백 드랍' 시스템에 모바일 탑승권이나 여권을 대고, 짐을 부치면 그대로 출국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유연호, 서울시 사근동]
"전혀 어렵지가 않고요. 엄청 편합니다. 그리고 좀 시스템적으로 잘 몰라도 보통사람이 와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편리한 시스템 같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항에 오기 전에 PC나 모바일 앱으로 비행기 표를 미리 받아둬야 합니다.
공항의 셀프 체크인 기기로 직접 티켓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티켓팅을 하고 수하물을 부치면 바로 출국장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류진형, 인천공항공사 터미널운영처장]
"처음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지역에 2대씩 설치해서 운영을 하고 올 10월이 되면 10대를 추가로 설치해서 다른 항공사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여권을 사전에 등록해두면 자동출국 심사대를 이용해 출국 수속시간을 또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이용객은 올해 5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예상보다 빨리 포화상태가 온 겁니다.
인천공항은 제2터미널이 완공되는 오는 2017년까지는 성수기 때마다 극심한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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