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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서울 중계동의 불암산에서 큰 불이 나 밤새 진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만 5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인근 암자의 스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두운 밤 산 속에서 벌건 불길이 번져 오릅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은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불암산에서 화재가 난 건 어젯밤 11시쯤.
산속 학도암 인근 5부 능선에서 시작된 불은 정상쪽으로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인터뷰:김동봉, 노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해서 계속해서 6부 능선쪽으로 연소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구청직원, 군·경까지 출동했지만,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밤인데다 바람까지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큰 불은 3시간 만인 새벽 2시쯤 잡혔지만, 불암산 만 5천 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또 학도암에 거주하던 스님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지만 다행히 불이 주택쪽으로 옮겨붙지는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젯밤 서울 중계동의 불암산에서 큰 불이 나 밤새 진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만 5천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인근 암자의 스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두운 밤 산 속에서 벌건 불길이 번져 오릅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은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불암산에서 화재가 난 건 어젯밤 11시쯤.
산속 학도암 인근 5부 능선에서 시작된 불은 정상쪽으로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인터뷰:김동봉, 노원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해서 계속해서 6부 능선쪽으로 연소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구청직원, 군·경까지 출동했지만,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밤인데다 바람까지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결국 큰 불은 3시간 만인 새벽 2시쯤 잡혔지만, 불암산 만 5천 제곱미터가 모두 탔습니다.
또 학도암에 거주하던 스님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지만 다행히 불이 주택쪽으로 옮겨붙지는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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