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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로부터 성희롱과 인사전횡 등의 이유로 퇴진을 요구받는 박현정 대표가 이번 사태의 배후에 정명훈 예술감독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신윤 기자!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박현정 대표는 직원들의 주장에는 감사원 감사는 물론 검찰 조사, 삼자대면 같은 방식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사 전횡은 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고 폭언과 성희롱, 성추행 시도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했다는 것인지 직원들과 얘기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미니스커트와 마담 등의 단어는 썼을 수 있지만 어떤 맥락에서 썼는지는 기억을 못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취임 초반에 야단을 많이 친 것은 사실이지만 말투는 거칠지 몰라도 욕은 안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은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라는 등의 박 대표 녹취록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앵커]
서울시향의 조직문화와 정명훈 예술감독에게도 직격탄을 날렸죠?
[기자]
실제로 박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 대부분을 서울시향 직원들의 문제점과 정명훈 예술감독을 비난하는데 할애했습니다.
박 대표는 서울시향 조직을 한마디로 동호회 수준이라고 혹평했습니다.
나태하고 방만한 것은 물론 모든 결정이 정명훈 감독 위주로 이뤄진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예로 지난해 와서 보니 8년 동안 연주한 곡목 리스트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사무국 직원들에게 정리하라고 하니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거절해 아르바이트생을 불러 정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명훈 감독과 가까운 인사가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서울시향에서 9년을 근무한 것과 11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간 해외 공연 중에 있었던 방만한 일도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의 배후에는 정명훈 감독이 있고 자신은 정치적 희생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사회정책부에서 YTN 박신윤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로부터 성희롱과 인사전횡 등의 이유로 퇴진을 요구받는 박현정 대표가 이번 사태의 배후에 정명훈 예술감독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신윤 기자!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박현정 대표는 직원들의 주장에는 감사원 감사는 물론 검찰 조사, 삼자대면 같은 방식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사 전횡은 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고 폭언과 성희롱, 성추행 시도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했다는 것인지 직원들과 얘기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미니스커트와 마담 등의 단어는 썼을 수 있지만 어떤 맥락에서 썼는지는 기억을 못 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취임 초반에 야단을 많이 친 것은 사실이지만 말투는 거칠지 몰라도 욕은 안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은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라는 등의 박 대표 녹취록을 공개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앵커]
서울시향의 조직문화와 정명훈 예술감독에게도 직격탄을 날렸죠?
[기자]
실제로 박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 대부분을 서울시향 직원들의 문제점과 정명훈 예술감독을 비난하는데 할애했습니다.
박 대표는 서울시향 조직을 한마디로 동호회 수준이라고 혹평했습니다.
나태하고 방만한 것은 물론 모든 결정이 정명훈 감독 위주로 이뤄진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예로 지난해 와서 보니 8년 동안 연주한 곡목 리스트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사무국 직원들에게 정리하라고 하니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거절해 아르바이트생을 불러 정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명훈 감독과 가까운 인사가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서울시향에서 9년을 근무한 것과 11억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간 해외 공연 중에 있었던 방만한 일도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의 배후에는 정명훈 감독이 있고 자신은 정치적 희생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사회정책부에서 YTN 박신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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